괜히 고생마시고, 이명박 장로님께 나오십시오?

괜히 고생마시고, 이명박 장로님께 나오십시오?

지난 토요일(26일) 서울역으로 향하는 열차안에서 눈에 띈 전단지.

주님은 우리를 죄, 고통, 질병, 실패와 가난에서 구원하십니다.
괜히 고생마시고 주님께 나오십시오.


전철 출입문 광고판 틈에 꽂혀있던 전단지


괜히 고생마시고....


흔한 기독교 복음전도 구절인데, 달리 읽힌다.

이명박 장로님은 우리를 죄, 고통, 질병, 실패와 가난에서 구원하십니다.(경제만 살려준다면야...)
괜히 고생마시고 이명박 장로님께 나오십시오.(한반도 대운하 건설입니다...)


한국이란 조그만 나라에서 무소불위의 힘을 거머쥔 이명박 장로와 그를 내세운 일파가 이 세상의 신이 된 마냥 거들먹거리는게 꼴보기 싫어서 그런지. 암튼 하나님이 저들을 심판할지 구원해줄지 몹시 궁금하다.

전단지 문구가 달리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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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장 | 2008/01/29 22:33 | 日想,빛으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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