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2일
[영상]식사부터 하세요! 박리다매, 구수한 육개장국밥!
[영상]식사부터 하세요! 박리다매, 구수한 육개장국밥!
식탐부리지 않는 간소화한 끼니
하루에 한 끼! 집에서 저녁 한 끼를 먹고 있습니다. 머슴밥이긴 하지만.
점심에는 땅콩이나 사과나 배, 토마토 등을 먹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제가 필요로 하는 식사량과 횟수는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육식도 거의 취하지 않습니다.
가끔 하루 한 끼 식사를 집에서 하지 못하고, 밖에서 할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들과 만나 식사를 하거나, 오랫동안 공복으로 있어 배고픔을 느낄 때 가끔 학교와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도 합니다.
하여간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7개월 정도 하루 한 끼 먹기, 소식을 하고 있는데 그다지 건강상의 이상이나 극심한 배고픔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워낙 마르고 특이한 체형과 체질이라 잘 해내고 있는 듯싶습니다.
제가 꿈꾸는 삶을 몸소 실현한 헨리 데이빗 소로우가 "간소화하고 간소화하라. 하루에 세 끼를 먹는 대신 필요하다면 한 끼만 먹으라. 백 가지 요리를 다섯 가지로 줄여라." 라고 말한 것도 소식을 하는데 큰 용기가 되어줍니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음식을 섭취하고 그 에너지로 생명활동을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말이죠.
점심시간이 끝나갑니다.
식탐부리지 않고 건강하고 알맞게 식사들 하셨는지요?
p.s. 점심시간 이렇게 불질을 할 수 있는 것도 식사를 하지 않고 컴퓨터에 앉아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 아래 영상은 지난 목요일 아침 은행에서 일보고 일터로 향하는 길에 배고픔을 느껴 오랜만에 아침식사를 한 국밥집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간혹 들리는 곳인데 얼마전부터 국밥가격이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올랐더군요. 바쁜 출근길 아침식사를 하지 못한 분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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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0/12 13:26 | 日想,빛으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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