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가능한 OS와 컴퓨터 환경을 바라는 것이오! 오만한 MS말고...
오늘 하루 집에서 쉬면서 미친듯이 밀려있던 불질을 하는 통에 너무 오래 의자에 앉아 있어 허리가 아파왔지만, 오후께 한 포탈사이트 메인에서 눈에 띈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불법복제 윈도우를 사용하는 컴퓨터를 신고하라'는 광고에 대한 포스팅을 날렸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돌아와서는 또다시 김치지짐이 포스팅 하다가, 이글루스 블로그에 올려놓은 불법복제 신고 포스트에 내걸린 트랙백이 눈에 띄였다. 개념없는 글을 쓰지 말라는 댓글과 함께 달려있었다. 그 뒤 이와 비슷한 댓글과 트랙백이 달리기에, 왜 MS의 불법복제 윈도우 신고 광고에 대한 불편한 문제제기를 했는지, 무엇에 중점을 두는 글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댓글을 남겼다.
집이나 일터에서 불법복제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입장이라 떳떳하지 않은 처지있음에도 이런 불질을 날린 것은 머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사용을 두둔하거나 자랑하려고 한 것은 아니고, 제목에서 말했듯이 '돈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가능한 OS와 컴퓨터 환경을 바란다'는 것이다. 또 하나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자신들이 해야할 일,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일을 소비자와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전가하면서 이를 이벤트라 치장하는 것에 대해 꼴사나웠기 때문이다.
머 이런 이야기까지 앞의 포스팅에서는 언급치 않아 트랙백과 댓글을 남긴 그분들이 곡해 했겠지만, 개념운운하면서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는 나쁘다, 사용자들도 지탄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몰아가는 것은 더 이해할 수가 없다. 불법소프트웨어로 인한 MS의 손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 말도 내 귀에 담을 사항이 아니다. 소프트웨어가 돈을 벌기 위한 수단, 상품으로 둔갑한 상태에서, 그것도 그 상품을 독점적으로 공급, 양산하는 거대 괴물 MS의 수익은 불법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이들의 이익보다 더 클 것 같고, 불필요한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소비자들과 컴퓨터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몰아가면서 돈을 받아 쳐먹을라고 용쓰는지 모습도 거슬리기 때문이다.
만약 MS가 돈없는 이들(제3세계,저소득계층)도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라도 만들어내면서 이런 짓거리를 한다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호환도 안돼 새로운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돈주고 사야 하는 비스타같은 괴물 만드는 것보다 모두에게 좋은 일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본다. MS가 비영리단체나 공영기업이 아니니 그건 바랄 수 없는거겠지만...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블로깅, 웹이 경제력을 일정수준 이상 가진자들의 유희가 아닌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것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무모한 도전처럼 무모한 용기?를 내서 불질을 한 것이다.
근거가 빈약하다고 괜한 투정으로 들릴지라도 어쩔 수 없다. 이렇게 투정을 부리는 정도라고 해야 속이 시원하니까...^-^::
아참! 그렇다고 불법소프트웨어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길...
오늘 하루 집에서 쉬면서 미친듯이 밀려있던 불질을 하는 통에 너무 오래 의자에 앉아 있어 허리가 아파왔지만, 오후께 한 포탈사이트 메인에서 눈에 띈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불법복제 윈도우를 사용하는 컴퓨터를 신고하라'는 광고에 대한 포스팅을 날렸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돌아와서는 또다시 김치지짐이 포스팅 하다가, 이글루스 블로그에 올려놓은 불법복제 신고 포스트에 내걸린 트랙백이 눈에 띄였다. 개념없는 글을 쓰지 말라는 댓글과 함께 달려있었다. 그 뒤 이와 비슷한 댓글과 트랙백이 달리기에, 왜 MS의 불법복제 윈도우 신고 광고에 대한 불편한 문제제기를 했는지, 무엇에 중점을 두는 글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댓글을 남겼다.
집이나 일터에서 불법복제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입장이라 떳떳하지 않은 처지있음에도 이런 불질을 날린 것은 머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사용을 두둔하거나 자랑하려고 한 것은 아니고, 제목에서 말했듯이 '돈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가능한 OS와 컴퓨터 환경을 바란다'는 것이다. 또 하나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자신들이 해야할 일,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일을 소비자와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전가하면서 이를 이벤트라 치장하는 것에 대해 꼴사나웠기 때문이다.
머 이런 이야기까지 앞의 포스팅에서는 언급치 않아 트랙백과 댓글을 남긴 그분들이 곡해 했겠지만, 개념운운하면서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는 나쁘다, 사용자들도 지탄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몰아가는 것은 더 이해할 수가 없다. 불법소프트웨어로 인한 MS의 손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 말도 내 귀에 담을 사항이 아니다. 소프트웨어가 돈을 벌기 위한 수단, 상품으로 둔갑한 상태에서, 그것도 그 상품을 독점적으로 공급, 양산하는 거대 괴물 MS의 수익은 불법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이들의 이익보다 더 클 것 같고, 불필요한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소비자들과 컴퓨터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몰아가면서 돈을 받아 쳐먹을라고 용쓰는지 모습도 거슬리기 때문이다.
만약 MS가 돈없는 이들(제3세계,저소득계층)도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라도 만들어내면서 이런 짓거리를 한다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호환도 안돼 새로운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돈주고 사야 하는 비스타같은 괴물 만드는 것보다 모두에게 좋은 일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본다. MS가 비영리단체나 공영기업이 아니니 그건 바랄 수 없는거겠지만...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블로깅, 웹이 경제력을 일정수준 이상 가진자들의 유희가 아닌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것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무모한 도전처럼 무모한 용기?를 내서 불질을 한 것이다.
근거가 빈약하다고 괜한 투정으로 들릴지라도 어쩔 수 없다. 이렇게 투정을 부리는 정도라고 해야 속이 시원하니까...^-^::
아참! 그렇다고 불법소프트웨어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길...



덧글
젯트 2007/05/12 22:37 # 답글
현상금을 노리는 떠돌이 총잡이(불법 윈도우 제보자)와 보안관(마이크로소프트사)이 등장하는 서부영화에서 보안관이 수배자 명단을 마을 보안관 사무실에 나붙이는 장면이 떠오르더군요.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이벤트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정말 살벌한 광고다
전형적인 '운동권' 논객들이 쓰시는 형태를 취하고 계시는 증거물입니다. 왜 '서부영화' '살벌한 광고' 라고 하시는것인지, 그 저의가 궁금하네요. 곡해라뇨.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 하는 것 뿐인데^^
이미 돈 없는 자들을 위한 초저가 pc가 발표된 상태이며 3달러 윈도도 발표된 상태입니다. 조금이라도 알아보시고 글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791
마지막으로 님이 쓰신 처음 글과 리플이 주장하는 글은 너무나 상이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뭐 이런 리플 들으실 분은 아니라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으니까 이후에 새로운 글 올라오지 않는 이상 여기다가 리플 다는 일은 없을겝니다 ㅋ
Joo8111 2007/05/12 22:43 # 답글
리눅스 쓰세요. 리눅스..왜 그런거 가지고 고민해요. 리눅스가 대세에요.
http://www.ubuntu.org
우분투는 더 좋습니다.
존슨 2007/05/12 22:51 # 답글
어린애처럼 억지 쓰지 말고 돈 없으면 쓰지마세요 ㅋㅋ
리장 2007/05/12 23:10 # 답글
하하 운동권 논객이라...어떤 운동권을 말하시는건지? 운동권 논객의 스타일이나 글쓰기가 남들하고 그렇게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요? 잘 아시는지 궁금하군요.젯트님. 제가 님의 트랙백과 댓글을 굳이 따라야 할까요? 한 현상을 해석하는데 다른 기준과 해석을 가지고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wanted'라는 문구가 바로 서부영화의 한장면에서 자주 본 것이기 때문에 비유를 한것이죠. 상상력을 조금만 발휘하면 연상작용을 해보면 됩니다.
그리고 원문에서 언급치 않은 이야기를 보완한 댓글을 정리해서 윗글을 올려놓았으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초저가 PC운운하시는데, 윈도우도 마찬가지로 저렴해 지는지 모르겠군요.
아참 존슨님 돈 없으면 쓰지말라는 꼬리말 참 무식합니다. 돈돈돈 얼마나 많으시길래...돈이 없어서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사가 돈이 최고라는 생각은 좀....
존슨 2007/05/12 23:34 # 답글
좋을대로 계속 떠드세요 ㅋㅋㅋㅋ
리장 2007/05/13 00:29 # 답글
넵! 주무세요...ㅋㅋ
도야지 2007/05/13 01:07 # 삭제 답글
불법복제에 대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기본적으로 불법복제에 대한 룰은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적 재산권이라는 것이 신약의 문제와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에
있어서도 생산자에게 과도하게 치우쳐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것들은 기본적으로 생산자의 독점을 용인하는 구조로 되어 있으니까요...
구체적인 방법이야 어떻게 되건 지적재산권에 대한 제한을 가하는 방법을
생각 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완숙 2007/05/13 03:14 # 삭제 답글
1) 불법 소프트웨어는 나쁜거고, 그걸 사용한 사람들은 '불법 복제'를 해서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겁니다. 나쁜거 맞는데 이해가 안가신다니 왜죠?2) SW개발자의 입장은 귀에 담을 사항이 아닌가요? 왜요?
3) 상품으로 나온 SW가 돈을 벌기위한 수단인 것이 정상이지 그게 둔갑한건가요? 그럼 SW는 왜 만든다고 생각하세요?
4) 괴물 MS의 수익이 불법SW를 사용하는 이들의 이익보다 크니까 눈에 거슬린다는 말씀이신가요? 나쁜짓해서 이득보는 사람들보다 큰 이득을 보는 '도둑질 맞은'기업의 이익이 크면 눈에 거슬리는 건가요? (차라리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비싸게 값을 올리고 있으니 맘에 안든다 - 라고 하셨으면 모를까..)
5) 불필요한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라고 하시면서 왜 필요해서 사용하나요?
6) OS는 그렇다치고, PC는 어떻게 구입하셨나요? 만일 이 PC가 훔친건데 누가 현상금 걸면 "PC 부품 제조사들의 횡포다"라고 하실건가요? 이것도 독점에다가 비싸긴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젯트 2007/05/13 03:50 # 답글
자기 전에 하나만 더 달고 가죠. '비겁한 짓 하지 맙시다'
夏雪 2007/05/13 04:23 # 답글
이런 비슷한짓, MS 말고도 다른데서도 두루두루 하는데요.예전에 요란했던, 교통법 위반 사진으로 보상금도 있었고, 영파라치제도도 있고...
왜 MS에 대해서만 이렇게 보시는지...
오히려, 이런 이벤트보다 영파라치 제도가 더 위험하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리장 2007/05/13 12:21 # 답글
우선 완숙님의 여러 질문에 대해 간단히 답변드리면, 제가 글의 소재를 삼은 것은 MS 불법복제 신고 플래시 광고입니다. 그 이야기에 트랙백과 댓글을 달아준 분에 대한 설명이니 님의 질문에는 굳이 답하지 않겠습니다.아참 제가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는 제가 산 것이 아닙니다. 일터 껏도 마찬가지고요. 제 돈주고 컴퓨터를 산 적은 없습니다. 이용만 할 뿐이죠. 그렇다고 불법복제된 소프트웨어가 깔린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원죄에 대한 자랑이나 떳떳함, 불법복제를 두둔하려는 말은 아니니 열내지 마셨으면 하고요. 누차 반복해 말씀드리지만...
제트님의 거친 댓글들에 욱해서 말이 계속 되는데, 비겁하다고 생각했다면 처음부터 글을 올리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불법복제된 소프트웨어가 깔린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말도 꺼내지 않았겠죠. 머가 비겁하다고 하시는건지? ^-^::
그리고 영파라치제도는 제가 잘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지 못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포스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MS를 맹신하거나 추종하려는 생각이 결코없는 사람이라서 까칠하게 들리시겠지만, 생각이 다른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럼 이만.
Cell 2007/05/13 12:25 # 삭제 답글
정말로 정품 살 돈이 없으셔서 못 쓰시는 것인지, 다른 가치들을 위해 쓰는 돈 때문에 정품에 투자할 돈이 없어서 불법 복제품을 쓰시는 것인지 그게 더 궁금한데요;
리장 2007/05/13 13:30 # 답글
다른 가치있는 것들?을 사기 위해 돈을 사용치 않고, 그럴 생각을 하며 살아가진 않습니다. 다 짐이라서...아참 필요하다면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겠지만 그럴 필요를 그다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품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컴퓨터 작업을 죽어라하는 일을 하진 않기 때문이죠.
Delta38 2007/05/13 14:09 # 답글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상품의 개념이 뭐죠?
완숙 2007/05/13 16:12 # 삭제 답글
의도는 그렇다고 하시니 그렇게 이해해야 겠습니다만,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방법론에서 오류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들 그런 이유로 비난(?)을 하는 건데 잘 모르시는 건지 애써 무시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마도 제 질문에 답을 하기 힘드실꺼라 예상되긴하지만요.처음부터 차라리
"이렇게 무서운 광고를 보느니 윈도우 정품 사야겠다, 하지만 사려니 넘 비싸더라, 그러니 리눅스 한번써볼려고 한다. 다들 불법으로 쓰느니 리눅스 써보는게 어떻겠냐"
라는 식으로 푸셨다면 아무도 오해(???)하지 않았을 겁니다.
마치 다른 사람들을 MS맹신자로 보시는 것 같은데, 비난의 요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시고 있군요. (MS 좋아하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PS. 그래도 덧글과 트랙백을 삭제하시거나, 본문을 삭제, 수정하시지 않으시니 다행입니다. :) 보통 이런경우 그냥 없던일로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리장 2007/05/13 20:31 # 답글
방법론의 오류라? 방법론의 공식이 있을까요? 사람마다 풀어가는 방법이나 생각을 정리하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본문을 삭제하거나 수정하지는 않습니다. 머 제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지요. 현상을 바라보는 차이가 있을 뿐인데 그것에 대해 그냥 물 흘러가는대로 보는 거죠. 안타까운건 대뜸 욕지거리부터 해오는 분들은 이해할 수 없죠. 기본적으로 대꾸하기도 싫고 별로 그분들이 이야기하는 것들은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참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는데, 이글루스 블로거분들의 성향이랄까? 그런 것을 조금 느꼈습니다. 여러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식의 반응은 다음 블로거뉴스의 빨갱이, 친북좌파라고 비꼬는 이들의 댓글과 겹쳐지더군요. 암튼 이글루스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게 되어 기쁘네요. ^-^::
주니스프리 2007/05/14 13:55 # 답글
뭐 다른말이 필요없습니다. '돈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가능한 OS와 컴퓨터 환경을 바란다' -> 리눅스 사용하시면 됩니다. 설치하기 힘들다뭐다 하시면 애플에서 나오는 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MS의 방법론자체는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뭐 그거야 그쪽 나라의 일반적인 인식론이기때문이고 최근들어 변화된 사상(이걸 사상이라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이긴 하지만요. 한가지 리장님이 간과하신 문제가 이글루스에서 보면 생각보다 소프트및 하드웨어에 종사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입장에서도 불법소프트웨어 이야기만 나와도 당장 밥줄(?)이 걸려 있는 문제라 심각해집니다.뭐 저만 해도 정품 사용율(S/W 및 각종 미디어(영화,애니메이션) 포함) 을 보면 약 55%정도 이군요.(100%는 아무리해도 힘듬.) 남을 욕할 처지는 아니군요.
리장 2007/05/14 14:44 # 답글
아! 저도 그럴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독 이글루스 블로거들이 반응을 보이셔서요. ^-^:: 그런데 제가 말하고자 한 것은 MS의 윈도우에 대한 것인데 너무들 확대해석들 하셔서리 좀 부담이 되더군요.
타이밍 2007/05/14 15:24 # 답글
좌파망신 다 시키는 블로그네. 쯧쯧...여러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식의 반응은 다음 블로거뉴스의 빨갱이, 친북좌파라고 비꼬는 이들의 댓글과 겹쳐지더군요. 암튼 이글루스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게 되어 기쁘네요. ^-^::
-> 블로그 주인에게서 이런 소리 나온 이상 여기서 토론할 가치는 없습니다, 이글루스 유저분들 -.- 논리로 맞서지 못할때의 물타기 수법이죠. 하여간 한국에는 전통 보수나 전통 좌파가 없다니깐... 죄다 지 이익대변이지.
막장건 2007/05/14 16:10 # 삭제 답글
음... 완숙의 블로그를 타고 왔는데, 이글은 글쓴이도 내용에 적었듯이 불법 복제에 대한 정당성은 아니고, 단지 기분 나쁜 상대의 기분나쁜 짓에 대한 투정 정도로 보여지네요.그냥 투정만 부리면 문제될 소지는 없겠습니다만 그 논리에 있어서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sw를 제작하는 관계자들에게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저런 내용의 덧글이 올라온 것 같습니다.
엄연히 상업적으로 개발된 sw의 주체는 이윤을 추구함에 있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사용하는 이들을 규제할 권한이 있는데, 이 권한을 좀 무시하신 경향이 보입니다.
그 권한을 행사함에 있어 일부분을 '미끼'를 내세워 이용자들에게 전가한 부분도 다른 기업이라면 충분히 넘어갔을 일을 ms라서 글쓴이에게는 더 강압적으로 비춰진 부분도 있는 것 같구요.
다만, ms는 독점기업이고 너무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니, 좀 더 비영리적으로 모든 사람들을 위한 무엇이라도 좀 만들고 나서 그렇게 강압적으로 굴어라. 하기에는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입장으로서 좀... 치기어린 투정이 아닐까요
기분나쁘니 기분나쁘다고 얘기하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그 근거가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어린아이의 투정, 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지요...
리드 2007/05/14 20:06 # 답글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블로깅, 웹을 아주 값싸게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PC방이 있지요. 대부분의 업소가 한 시간에 1000원~1500원의 이용 요금을 받고 있고, 단속 문제 때문에 전부 정품 소프트웨어를 쓰는 곳이 대부분입니다.누구나 컴퓨터를 쓸 수 있으려면 MS가 윈도우를 돈 받고 팔면 안된다는 논리는, 다른 거 다 제치고 PC방의 보급 때문에 이미 설득력이 없어요.
object 2007/05/14 23:25 # 답글
다음부터 IT 밸리 등에 트랙백을 보내실 땐 그 글을 주로 읽게될 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조금이라도 생각해주세요.자꾸만 블로그 제목에 있는 "어떠한 타협도 없다"가 무척 섬뜩하게 느껴지네요.
리장 2007/05/15 00:22 # 답글
다른 블로거들의 반응까지 감안하면서 불질을 해야하는지는 의문입니다. 그럴바에야 어떤이의 댓글대로 그냥 닥치고 그냥 하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런 경험도 제 블로깅에 도움이 될 듯 하고, IT관련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생각도 해볼 수 있는 기회인 듯 싶어 갠적으로는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어떤 타협도 없다"라는 글귀는 어스퍼스트라는 단체의 강령입니다. 근본생태주의 활동을 했었지만 지금은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지만요. 제겐 그리 섬뜩한 말이라기 보다, 자신이 살고자 하는 삶을 대변하는 글귀라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다지 인간, 사회, 문명에 대한 애정이나 신뢰가 없어서리, 기성사회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거칠고 투박하고 거북한 불질을 하고 있습니다. 괜한 투정이라기 보다 어떤 목적의식을 가지고 불편한 불질을 하고 있는거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도 욕을 먹더라도, 한 사람이라도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면 불편한 불질은 계속할 것이고요. 하지만 언제든지 블로깅을 멈추고 제가 바라는 삶을 찾아 떠날 준비는 늘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가 제 삶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죠.
mooni 2007/05/15 12:27 # 삭제 답글
Windows는 돈 주고 사는 물건이라 편합니다.리눅스는 돈 안주고 쓰는 물건이라 조금 불편합니다.
자칭 좌파가 대안을 두고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논리야 놀자'라는 고전이 있습니다. 다시 보세요.
SuperDuper 2007/05/15 12:42 # 답글
남의 의견을 듣지 않으시려는 분이 어떻게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해 남을 설득하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가끔식 올블로그나 다른 매체를 통해 리장님의 환경운동에 대한 글로 인해 많은 생각을 가지게끔 해주셔서 고마움을 느끼곤 했는데 이번일로 매우 실망했습니다.
리장 2007/05/15 22:56 # 답글
다들 오해하시고 계신 듯 합니다. 어떤 분이 저를 환경운동가라고 표현을 하신 트랙백을 가지고 그렇게들 판단들 하시는 듯 한데. 저는 누군가 특히 인간을 설득해서 운동이라는 차원에서 행동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살진 않습니다. 인간 아니 자기 자신에 대한 존재부정을 하고 있는 사람이고 극단적인 혐오까지 하고 있는지라...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ㅎㅎ. 님이 실망하시든 고마움?을 느끼게 되셨든 간에 그건 제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님이 판단하시면 되는 문제인거죠. 제가 이글루스 블로거분들을 이끌어서 지구를 살리자고 불질을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
리장 2007/05/15 23:02 # 답글
아참 전 좌파가 아닙니다. 그러니 좌파니 진보니 그런 상투적인 그리고 이념적인 개념이 전혀없는 댓글은 삼가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런 말은 제겐 참 무식하게 들리거든요.왜냐하면 좌파도 우파도, 보수도 진보도 제게는 그냥 코딱지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냥 떼어 던져버릴 수 있는 것들이죠.
굳이 이념적 성향을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표현하자면, 에코아나키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코라고 굳이 붙이지 않아도 아나키즘이 생태적(인간에 의한 자연의 지배를 거부하고 극복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서도. 또하나 네오러다이트 성질도 가지고 있죠. 컴퓨터를 사용해 불질을 하고 있지만, 컴퓨터든 자동차든 인간의 모든 이기들에 종속받거나 얽매이지 않으려 하거든요.
만약 제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시면, 몇차례 인터뷰한 것들을 참조하시면 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