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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Windows 제보하라고? 살벌한 보안관 마이크로소프트사 日想..자전거 타고

불법 Windows 제보하라고? 살벌한 보안관 마이크로소프트사

오늘 포탈사이트 다음(daum) 메인 화면에서 아래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Micosoft)사의 무서운 플래시 광고를 보고 말았습니다. 무슨 내용일까 찾아가보니,
짝퉁(불법복제) Windows를 찾아내 제보하면, 그 대신에 몇몇 사람들을 추첨해 윈도우비스타가 설치된 노트북을 경품으로 내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이 광고는 적이 없는 거대괴물 윈도우가 정부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컴퓨터 OS(운영체제)를 독점하고 있는 현실에서, 불법복제 윈도우가 컴퓨터 이용자들에게 보편화? 되어 있는 한국사회와 수많은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공개적으로 공표한 말 그대로 'WANTED(지명 수배자 명단)'입니다.

현상금을 노리는 떠돌이 총잡이(불법 윈도우 제보자)와 보안관(마이크로소프트사)이 등장하는 서부영화에서 보안관이 수배자 명단을 마을 보안관 사무실에 나붙이는 장면이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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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복제 윈도우를 사용하는 이들을 모두 수배한다는 광고를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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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복제 윈도우를 신고하면 정품 윈도우를 준다는 달콤한 제안을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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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터나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의 운영체제는 윈도우 XP이다. 물론 복제된 것이다. ㅡㅡ:;



이 참에 리눅스로 가볼까?

아무튼 순간 '컥!'! 하고 숨이 막히더군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이런 달콤한 제안에 응할지? 얼마나 많은 컴퓨터가 불법복제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할지도 궁금해졌습니다. 5월 말까지라고 하니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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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복제 제보한 모든 이들에게 그냥 정품 윈도우를 주면 안되겠니?




저는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이런 살벌한 제안에 쉽게 응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불법복제 윈도우를 사용하는 컴퓨터와 사용자를 신고한다고 해서 모두가 정품 윈도우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집이나 직장에서 복제된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이 말했다고 신고 당하는거 아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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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리눅스(http://www.linux.org/)를 사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윈도우에 익숙해져 있어 쉽진 않겠지만, 리눅스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그러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이런 무섭고 살벌한 광고에도 놀라지 않아도 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횡포와 독점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근데 리눅스 어떻게 설치하야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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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이벤트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정말 살벌한 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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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가이우스 2007/05/12 20:01 # 답글

    신고하면 다 주는 것도 아니고.. 추첨해서 준다고 해서
    흥미를 잃었습니다 ㅎㅎㅎ
  • 젯트 2007/05/12 20:02 # 답글

    진짜 개념없는 글이군요. 그럼 비정품 사용자를 그냥 냅두는 것이 옳은 것입니까?
  • Sikuru 2007/05/12 20:09 # 답글

    간단합니다. 정품 사서 쓰면 되는 것 아닌가요 ? -_-;;;
  • 리장 2007/05/12 20:12 # 답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자신들이 해야할 일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입니다. 자신들이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 할 것을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치장하는 것을 볼 수 없다면 위 글에서 문제제기하는 부분이 개념없어 보일 수도 있죠. 아무튼 이런식의 이벤트로 불법복제 사용을 모두 근절시킬 수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정부나 민간차원에서 독점적인 마이크로스프트사의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지양하고 오픈소스를 보급, 활성화 시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참! 전 논객이 아닙니다. 불편한 불질을 할 뿐이죠. ^-^::
  • 젯트 2007/05/12 20:22 # 답글

    실제로 불법 소프트 사용으로 인한 서버 사용률 때문에 ms는 많은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보다 비싼 소프트 웨어 값, ms가 폭리를 취한다라는 논리를 취할 수 있지만 그것 또한 우리나라의 선례(파격적 가격세일의 처참한 실패)로 차라리 가격을 올려 받을 수 밖에 없는 퍼블리셔의 생각은 전혀 하지도 않는군요. 그리고 리플과는 반대로 글 자체에서는 거대 미국자본의 마소가 보안관 역할을 하려고 한다라는 뉘앙스는, 리플대로의 주장을 믿기엔 너무 부족한 단서일 뿐이라는 것 아십니까?


    조금만 더 생각해주시고 글 써주시길.
  • 리장 2007/05/12 20:44 # 답글

    제가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정보가 이 정도라서 그럴 수 있는거죠. 만약 그쪽 업계에 계시다면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시면 제가 다른 판단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요.
    그렇다고 입닫고 눈닫고 있을 사람이 못되서리 불편하시다면 그냥 모른척 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불법 소프트사용으로 인한 MS의 손해가 얼마나 되는 줄은 모르겠지만, 그들의 이익을 대변해 주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그들의 실패가 잘못이라면 그들이 풀어야 할 문제이지. 이를 모든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전가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뿐입니다. 지금은...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MS의 손해 따위는 제 관심사가 아니거든요. ㅋ
  • 리장 2007/05/12 21:00 # 답글

    ㅎㅎ Sikuru님과 젯트님, 이글루스에 2개의 트랙백이 걸려 들긴 처음이긴 한데 개념 운운들 하셔서리, 암튼 그래도 반갑습니다. 아참 님들은 어떤 개념을 가지고 살아가고 계신지 모르지만. 전 제 자신의 삶에 대한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여하튼 정품을 사용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제 글의 핵심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권장하는 내용도 아니고요. 불법복제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자신도 찔리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대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오픈소스 스프트웨어에 대한 접근과 보급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군대도 아닌데 개념운운 하시니, 정품 사용하라는 이야기보다는 다른 고민도 해보시면 좋을 듯 하고요. ^-^::
  • Mirai 2007/05/12 21:07 # 답글

    리장 님 글의 핵심이 그게 아닐지라도 일단은 다소 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접근과 보급화에 대한 다른 예시를 드시는 것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 IEATTA 2007/05/12 21:24 # 답글

    MS 가 땅파서 Windows 만드는건 아니죠 (웃음)

    물론 Ms가 현재 퍼스널 컴퓨터 OS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MS사의 제품을 써야 된다는 상황 자체도 문제가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MS사의 제품을 불법으로 쓰고 있다는게 자랑스러운 상황도 아니지요.
    엄현히 저들이 노력과 공을 들여서 만든 제품에 무임승차하는 상황이니까요.
    반대로 개발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신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요..
  • 리장 2007/05/12 21:24 # 답글

    제가 알고 있는 OS는 윈도우를 대체할 것은 리눅스 하나이기에 이것을 이젠 사용해야 할 때라는 이야기를 꺼낸거죠. ^-^ 그리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공유하는 그룹이 있는 것을 알곤 있지만, 굳이 그 이야기까지 언급할 필요는 느끼지 않았고요.
  • 리장 2007/05/12 21:26 # 답글

    IEATTA 님. 무임승차와 불법복제를 자랑하려고 글을 쓴것은 아닙니다. 만약 그럴 맘이 있다면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았겠죠. 단지 고가의 정품 소프트웨어가 아닌 다른 것들도 쉽게 일반인들이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블로깅이나 컴퓨터가 가진자들의 놀이기구가 아니길 바라는거죠. ^-^
  • 젯트 2007/05/12 21:56 # 답글

    어디서 일하시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신고 좀 하려고요^-^
    저도 리장님 이익 따위는 갑자기 전혀 신경도 쓰기 싫어지는군요~

    제발 글 이상하게 쓰지 마세요. 생각해보면 이런 사람들 글 논리가
    다 그렇긴 하지만. ㅋ

    신념을 가지고 사는 것은 좋지만요, 남들이 눈살을 찌푸릴 신념은 그냥
    조용히 가지고 계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非狼 2007/05/12 21:56 # 답글

    오픈 소스의 접근과 보급화에 대해 말씀하신 것에 비해선 글의 논제는 "불법소프트웨어 신고제에 대한 불만의 표출"로 밖에 안 보이는군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횡포와 독점에 대한 비판을 하시려면 먼저 그들의 횡포와 독점의 대상이 된 다음에 하셔야 될 말이 아닌가 싶군요.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서 남들의 횡포와 독점에 대해 운운하는 것은, 뇌물을 받는 정치가가 국민들의 탈세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이랑 별반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대다수가 마치 불법 OS 사용자인양 몰아가는 논법은 어떤 근거에 의거하신 것인지 궁금하군요. 메이커에서 생산하는 완제품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의 경우 현재 시판되고 있는 모든 모델이 MS와 라이센스를 체결하고 윈도우즈를 제공하는 라이센스 방식입니다. 바꿔말해 PC를 구입하는 순간 이미 윈도우즈에 대한 비용도 같이 지불되었다는 뜻이지요.

    뭐 댓글의 내용을 읽어보면 남들이 뭐라고 하든 그다지 들으실 분은 아닌 듯 해보이니 이 이상 소모적인 반론 제기는 않겠습니다만, 적어도 자신이 신념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옳다고 생각할 정도의 지성이 있다면, 타인에게도 신념이 있고 그것 역시 옳다는 것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시면 좋겠군요.
  • 리장 2007/05/12 22:10 # 답글

    MS 독점과 횡포가 문제라는 생각을 가지고 포스팅을 했지만, 제가 글의 소재는 MS 광고입니다. 그리고 국민들 대다수라는 표현은 없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라고 한정시켰습니다. 확대해석하지 않으시면 될 듯 하네요.

    그리고 윗 댓글들은 타인의 신념에 대한 존중?과는 별개로 제 글의 요지와 의도를 말하는 것이니 오해마시길...
  • Sikuru 2007/05/12 23:04 # 답글

    초면에 좀 기분나쁘실 트랙백을 걸어서 죄송합니다마는...

    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사실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맞지 않나 싶군요.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에 필적하는 재화이며 상품이쟎습니까. 자동차를 살 수 없다고 자동차를 국가에서 왜 지급하지 않느냐는 것과 거의 동일한 문제인 것 같은데요.

    자유로운 블로깅이라면 Linux 플랫폼에 Firefox 로도 제한이 조금 걸릴지언정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인 만큼 그만큼 개인의 노력을 지불해야 하는 것도 당연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 jshmax 2007/05/13 00:48 # 삭제 답글

    모든일에는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 대가를 치루지 않고 사용하면서, 대가를 얻기위해서 하는 행위를 설사 좀 이상한 행위일지라도 비웃는 것 부터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오죽하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또한 리눅스. 써보셨나요?
    보기에는 참 좋아 보입니다.
    최근에 나온 유투브등은 비스타 그 이상의 UI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것은 처음일뿐이고
    본격적으로 쓰려면, 꽤 많은 것을 공부하고 익혀야 합니다.
    도스 유저가 윈도우를 배우는 그런 수준이 아니더군요.
    하나부터 백가지 걸리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독점의 문제라...
    이 포스팅에서 나타난 이야기는 독점의 문제와는 안드로메다를 넘어설 만큼 거리가 있다고 느껴지는군요. 차라리 비스타의 가격이 지랄같은 것은 독점의 문제라고 할 수 있지요.

    위에 sikuru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돈이 없으면 안쓰는 것이 정상입니다. 어떤 논리를 펼쳐도 아닌 것은 아닙니다.
  • 완숙 2007/05/13 02:08 # 삭제 답글

    혹시 소프트웨어중에서 정품 사용하시는 거 있으세요? (프리웨어 말고)
  • 티로스 2007/05/13 11:53 # 답글

    저런.. 보통 요즘은 컴퓨터에 윈도우가 같이 붙어나오지 않나요.. 그거 정품입니다[홀로그램 스티커 확인해주세요]
    고로 보통은 알게모르게 다 정품윈도우 쓰고 있다는 말씀..
    직장(회사)에서야.. 윈도우 정품 안쓰다 걸리면 회사 문 닫아야되니깐.. 근데 직장이 어디시길래;; 아직 학생이실까나..
  • object 2007/05/13 12:29 # 답글

    리퍼가 많이 잡혀서 와봤더니 관련글에 제 글이 있었네요.

    그냥 한 말씀만드리죠. 불법복제품 쓰는 거 제발 자랑하지 마세요. 쪽팔리는 일임을 제발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 리장 2007/05/13 14:06 # 답글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쪽팔리지 않네요.
    몇몇 블로거들이 제 글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하는 분들이 계시니 그분들의 이야기를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의 이야기까지 해주시고 계시니까요. http://www.wizmusa.net/1170963864
  • Delta38 2007/05/13 14:28 # 답글

    리장님이 말하려고 하는 것과는 관계 없어 보입니다만...
  • object 2007/05/13 14:50 # 답글

    제 글의 의도가 잘 전달이 되지 못했네요. 제가 지적한 문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 일터나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의 운영체제는 윈도우 XP이다. 물론 복제된 것이다. ㅡㅡ:;"

    그런데, 이 말은

    "지금 일터나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의 CPU는 인텔 코어2듀오다. 물론 훔친 것이다. ㅡㅡ;;"

    이것과 100% 동일합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불법복제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제발 이걸 티내지 말라는 것이죠. 그럼..
  • 2007/05/13 15:27 # 삭제 답글

    이런 병신.. 리눅스로 가라. ㄳ
  • TD 2007/05/13 17:39 # 삭제 답글

    그저 개념상실..
  • 리장 2007/05/13 17:48 # 답글

    하하! '불법복제를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더 이상한데요? 그리고 그것을 커밍아웃한다고 해서 그것이 왜 다른 분들에게 욕을 먹을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MS 회사 직원이신지, 아니면 열렬한 MS 추종자분들인지 모르겠지만서도, 무턱대고 욕하고 비난하는 분들은 참 이해할 수 없습니다. 블로거나 네티즌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이 없는 이들과 상대하기를 비웃거나 조롱하는 것을 즐기긴 하지만서도 상대하기가 정말 귀찮습니다. ㅋㅋ.
  • Delta38 2007/05/13 18:16 # 답글

    기본적인 소양이라고? 푸훗, 이제는 말도 안 나오네.
  • 리장 2007/05/13 20:22 # 답글

    푸훗...저도 말이 안나오네요. ^-^::
  • qwrwqr 2007/05/13 21:46 # 삭제 답글

    그럼 돈주고 사는걸 공짜로 쓰는새끼가 병신이지
  • 리장 2007/05/13 22:41 # 답글

    ㅎㅎ....아이피 추적들어갑니다. 이런 상스러운 댓글들이 이글루스에 달리다니...ㅋ
  • 고냥고양이 2007/05/14 14:46 # 삭제 답글

    흔히 이야기하는 개념과 신념의 의미가 다르다는걸 확실히 배울 수 있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 AirCon 2007/05/14 17:06 # 답글

    불법복제를 권장하는 글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렇다고 쪽팔리지 않네요.'라는 부분은 분명 자기모순이군요.
    불법복제 제품을 쓴다는 행위 자체는 분명히 말해 쪽 팔리는 일입니다.

    MS 제품이기 때문에 불법복제는 써도 된다, 라는 말 자체는 일반적으로 불법복제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흔히 쓰는 논리인데, 이를테면 '외국 영화는 다운 받아 보고 한국 영화는 극장에서 보는게 애국입니다'라는 논리와 같은 레벨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과연 한국 영화는 극장에서 보겠냐- 라는 반박은 일단 제껴놓고, 외국 영화를 유통하는 유통사와 배급사는 한국 회사가 아닌지. 외국 영화를 유통하는 한국 회사는 매국노니까 망해도 된다는 논리일까요?

    비유를 영화로 들었습니다만, S/W라는 무형의 지적재산 또한 같은 맥락입니다. 한국MS는 비록 본사가 미국에 있습니다만 한국MS는 분명 한국 회사입니다(글로벌 펌이니까요). 꼬박꼬박 세금도 한국 정부에 납세하는 한국 회사지요.
    한국MS는 쓰러져도 되는 나쁜 업체인가요? 한국MS에 다니는 임직원들은 모두 (리장님의 기준에서 볼 때)도덕적으로 나쁜 회사에 다니기 때문에 다 굶어죽어도 되는 사람들인가요?

    그건 아니잖습니까.

    불법복제를 옹호하는 맥락에서 쓰신 글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만, 글의 전개는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은 리장님의 '의중'을 보는 것이 아니라, 리장님께서 쓰신 '글'을 보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리장님이 비난을 듣는 이유라고 생각하고요.

    진심으로 리장님께서 불법복제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 MS의 정책에 대한 불만을 가지신 것 뿐이라면, 이런 글을 해명하기 위한 행동을 보여주셨으면 좋겠군요.

    P.S. 이런 글을 쓴다고 해서 MS 직원이나 알바, 추종자 등으로 매도하는 모습도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흥분한 이유가 단지 MS 제품을 깠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저도 MS를 다니지는 않습니다만, IT 밥을 벌어먹고 사는 사람 입장에서 답답하여 한 줄 남기는 것 뿐입니다.
    저도 MS 추종자니 MS 직원이니로 매도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spatialguy 2007/05/14 17:17 # 답글

    남을 해코지해서 자신의 이득을 챙기라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광고가 참 안타깝습니다. 진실로 정품을 많이 팔기위해선 다른 좋은방법이 많을텐데 말이죠.

    물론 불법복제는 근절되어야 합니다만. 남을 해코지함으로써 근절될 성질의 것은 분명 아닙니다.
  • 리장 2007/05/14 20:59 # 답글

    AirCon님 우선 MS제품이기에 불법복제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쪽팔리지 않고 제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도 생각치도 않습니다. 누누이 말했지만 제가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생산,판매,유통하는 이도 아니고,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가 정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런 과도한 오해를 받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님이나 거친 댓글을 달아주신 다른분들의 논리대로라면 알게 모르게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외부에서 사용하는 컴퓨터가 불법복제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것이라면 저뿐만 아니라 이를 사용하는 그리고 사용한 적이 있는 모든 이들이 범죄자, 죽을 죄를 진 사람들로 치부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나 과도한 일반화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이글루스 블로거분들이 IT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아(IT 벨리에 글이 달렸고, 한 블로거가 이에 대해 언급해주었습니다) 자신들의 밥줄이 불법복제되어도 괜찮다고 한다는 식으로 확대해석해서 받아들일 수도 있겠다 싶지만, 몇몇 블로거분들 외에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나 의중을 계속 혼돈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머 바라보는 관점이나 이해수준의 차이일 수 있겠다 싶지만, 마녀사냥하듯이 죽일듯이 달려드는(이런 부분을 MS 바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분들을 보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굳이 서로 이해할 필요도 느끼지 못합니다.
    이해관계가 첨예한 관계에 부분에 있는 분들이기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조금 거북한 것은, 특히 17개나 되는 블로그 중에 유독 이글루스 블로거분들이 보이는 반응은 정말 의외입니다.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제 글의 소재가 된 MS의 불법복제 신고광고를 왜 MS가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는지? 정품 소프트웨어를 왜 사용해야하는지?에 대한 반론보다는 욕지거리와 '좌파 욕먹인다'(아참 저는 좌파도 사회주의자도 아닙니다)는 뜬금없는 반응들입니다. 사실 놀랍기도 하지만, 즐길거리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 리장 2007/05/14 21:26 # 답글

    아참 왜 제가 다른 블로거들을 위해서 님이 말한대로 '진심으로 리장님께서 불법복제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 MS의 정책에 대한 불만을 가지신 것 뿐이라면, 이런 글을 해명하기 위한 행동을 보여주셨으면 좋겠군요.' 라는 제안을 따라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제가 결정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런 행동? 지적하지 않으셔도 그렇게 하려고 포스팅을 한 것고요.

    님이나 다른 블로거들은 아직도 제가 왜 포스팅을 했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확대해석하고 있습니다. 제 글이 님과 같이 IT 업계 종사자나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개발자 외 분들에게 불법복제는 타당하다, 불법복제는 가능하다라고 들렸기 때문에 이런 무시무시한 댓글과 트랙백이 달리고 있는 것 같구요.

    아참! MS추종자나 알바로 매도당하고 있다고 기분나빠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아니면 그만인 것입니다. 저도 좌파 빨갱이라는 욕을 먹지만, 아니기에 그냥 흘려듣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분들이 잘난척하지 말라고 닥치고 있으라고 내뱉으시는데, 저는 님들이 보내준 주옥같은 반응에 대해 답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욕지거리를 남기시는 시간보다는, 왜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어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알려주시는게 더 현명하고 지혜롭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아마 저도 아 그렇군요! 라는 반응을 보일 것 같고요. 왠 댓글과 트랙백에 온통 욕지거리니 머 답할 마음도 나지 않고 귀찮기만 합니다.

    아무튼 유별난 이글루스 블로거분들의 반응에 긴장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비난과 욕이 올라올까 기대하면서, 대체 어떤 분들인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아참 리눅스를 얼른 깔고 제대로 한번 광신적인 한국사회의 MS와 주류 IT업계의 횡포와 맹신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또다시 욕먹을 각오를 하고.ㅋㅋ
  • Charlie 2007/05/14 23:33 # 답글

    리장님 정말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안하시는건가요?
    "다른분들의 논리대로라면 알게 모르게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외부에서 사용하는 컴퓨터가 불법복제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것이라면 저뿐만 아니라 이를 사용하는 그리고 사용한 적이 있는 모든 이들이 범죄자, 죽을 죄를 진 사람들로 치부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나 과도한 일반화가 아닐까 합니다. "
    리장님의 글에 대해 거친 반응을 한 분들이나, 조목조목 따지는 분들이나 아무말 없이 보고 있는 분들은 리장님이 생각하시는 '일반화'를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모르고' 사용하는것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알고' 사용하시면서도 거기에 대한 리장님의 논리에 대한 답답함이지요. 악성 애드웨어 종류나 바이러스가 아닌이상 최소한 자기 컴퓨터에 어떤 프로그램을 깔았는지 정도는 다들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별난 이글루스 블로거들의 반응이라.. 왜 그런 반응이 나왔는지에 대해서 조금만 다시 생각해 보시고, 글을 다시 읽어보실수 없으신가요? 보통 굴뚝에 연기가 날때는 아궁이에 불이 때져있기 때문입니다. 광신에 맹신이라니요. 그런 표현이 읽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신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신가요?

    그리고....
    "왜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어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알려주시는게 더 현명하고 지혜롭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아마 저도 아 그렇군요! 라는 반응을 보일 것 같고요." 에 대한 답은, 리장님은 그걸 원하고 글을 쓰신게 아니니, 그런 대답들을 받지 못하시는 겁니다. 리장님의 글이나 답글에 저것들에 대해 알려달라고 하셨나요? (물론 그렇지 않으셨는데도 몇몇 분들은 그런것들이 있다..라고 답해주셨습니다.)

    이글루스를 포함한 블로그 활동이란 다른 블로거들,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간의 상호 작용입니다. 일방적인 정보의 주입이나 강요가 아니라요. 리장님의 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리장님에게 불만이거나 이해할수 없는 것이라면 왜 그런 반응이 나오는지 한번 스스로의 글과 답글을 봐주세요. 만약 리장님이 다른 블로거의 글에 비슷한 반응을 받았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제 덧글이 '비난' 이라던가 '욕지거리'라고 생각하시나요?
  • 리장 2007/05/15 00:55 # 답글

    모두에게 기분좋고 받아들일 수 있는 불질을 하진 않습니다.
    또한 처음에 다른 블로거들에게 오픈소스에 대한 정보를 알려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에게 물어보는 포스팅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짧게 리눅스를 어떻게 설치하냐고 묻긴 했지만. 아무튼 처음글은 이벤트 광고가 살벌하다는 개인적인 느낌과 그럼 어떻게 MS 윈도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자기의 고민에서 나온 답 리눅스를 써봐야겠다는데 있습니다.

    헌데 말이 많아지게 된 것은, 불법복제 소프트웨어가 깔린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거짓없는 솔직함에 블로거들이 오해, 확대, 자기증식하기 시작한 것에 있다고 봅니다. 머가 떳떳하고 잘난채하냐 그것을 자랑하냐 그리고 자본주의 운운하시면서 비난의 댓글과 트랙백이 달렸죠. 마녀사냥하는 교회기사들처럼 자신들은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선량한 블로거인양 말입니다. 몇몇 블로거분들이 제가 말하려 하는게 그게 아니라고 트랙백과 댓글을 달아주시긴 했지만, 아직도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불법복제 사용자는 범죄자니 돈없으면 사용하지 말라는 댓글을 남기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왜 이런 반응이 유독 이글루스에서 나올까 고민하던차에, 한 블로거가 귀뜸을 해주더군요. 이글루스 블로거 중에 IT 종사자들이 많다는..아! 그거였습니다. 자신의 이해관계와 관련된 부분이기에 그것에 집요하게 파고들고 있다는 생각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트랙백과 댓글을 보고 이를 엿볼 수 있었고요. ㅎㅎ

    왜냐하면 댓글이나 트랙백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누군지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악플과 비난성 트랙백을 필두로 한 반응들은 저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대한 기대나 신뢰가 없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아무리 면전이 아니라고 해도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이 없는 분들에게는 그다지 사람 취급을 해주고 싶지 않아서리. 머 그렇다고 제가 지금까지 단 댓글이나 글들이 조롱과 조소가 담기긴 했지만 노골적으로 욕지거리를 내뱉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아! 돌려서 비꽈서 더 기분이 나빠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블로그가 사람들과의 공동체, 상호작용이라는 것도 알고 다른사람들에게 제 생각을 주입시키려 하지도 않습니다. 길들여진 사람들의 의식과 행동을 바꾸기보다 자기 자신만이라도 그렇게 행동하고 살아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다른 분들과 교감이나 소통이 불편하고 거북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제게는 좋은 경험이고 기회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의 불만이나 비판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는 것고요. 그렇다고 그것을 굳이 억지로 짜맞출 필요는 못느낍니다.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거지요.

    그리고 제가 '다른 블로거의 글에 비슷한 반응을 받았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런 비슷한 반응이 아니라 제 이야기를 전했을 겁니다. 대신 욕지거리나 거친말은 사용치 않고, 자신이 누구인지 숨기지(한 블로거는 익명으로 악플을 달았다고 자랑을 하고 계시더군요 ㅋ)도 않고 떳떳하게 말입니다. 블로깅은 솔직 그 자체라고 생각하기에.

    그리고 님의 덧글을 비난이나 욕지거리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아마 댓글조차 달지 않았을 것이고, 대꾸조차 하지 않고 무시했을 것입니다. 머 악플에도 댓글을 달아주고 있지만, 이렇게 생각이 다른 님들에게 욕을 먹어가며 제가 말하고자 했던 의도를 수십번씩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슬슬 귀찮아 지긴 하지만...다른 블로깅을 할 시간에 댓글을 달고 있으려니 피곤도 하고요. ^-^::
  • 屍君 2007/05/15 01:08 # 답글

    IT 종사자가 많아서라기보다는,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가질 수 없다'는 초등학생도 다 아는 논리를 리장님께서 계속 무시하고 계셔서 그렇습니다. 이건 '불만이나 비판'이 절대 아닙니다. 당연한 걸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글루스에서만 저런 반응이 나온다는 건.. 이 곳 사람들 인식은 굉장히 똑바르고 올바르게 되어있다는 소리네요. '자유재가 아닌 이상, 돈 안내면 물건도 없다'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것이 유형의 재화든 무형의 재화든 말이죠.
  • Charlie 2007/05/15 04:48 # 답글

    제 질문에 대한 답은 해주시지 않는군요. :) 괜찮습니다. 다른 질문을 한가지 하도록 하지요. 환경운동은 다른사람에게 '이해'를 구하는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자연을 아끼고 보호해야 하는가, 환경을 오염시키지 말아야 하는가.. 라고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구해야 하는 일은 그 사람들을 '이해'해야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 사람들을 한 묶음으로 묶어서 무시하는것이 아니라요. 모든 행동들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리장님은 그 행동의 이유를 알려하시지 않고 단순히 'IT업종 종사자들의 이해관계'라고만 생각하신 다음 거기서 생각을 멈춰 버리시는군요.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전 IT직종 종사자가 아닙니다. IT분야에서 나온 상품과 서비스들을 유용하게 쓰고있는 지구위에 있는 수억명의 평범한 사람중 하나일 뿐입니다.
  • ThePaper 2007/05/15 19:08 # 답글

    할말 없군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란 직함을 가진 사람으로서 참 답답합니다.
  • Ranbel 2007/05/15 21:18 # 답글

    IT이전에 다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는 사람이지 않나요? 그리고 자본주의에서는 무언가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합당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개념이 기본이구요. 그것이 사회에 '길들여진'사람들의 불평과 비판이라고 생각하시고 거기에 대해서 반론을 외치고 싶으시다면, 루소나 마르크스 같은 고명한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심이 조금 더 나은 대안일듯 싶습니다.

    그리고 리장님 말씀대로 MS에서 하고 있는 '이벤트'가 저열하고 조야한 수작이라는 것 정도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느정도는 공감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강렬한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은 직접 쓰신 글 중에, 오해의 여지가 많은 부분이 섞여있어서가 아닌가 싶네요.

    부디 리장님의 리눅스 사용 계획이 무사히 현실로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
  • 리장 2007/05/15 23:14 # 답글

    찰리님의 환경운동을 위한 '이해'라는 부분은 방금 두번째 포스트에 어떤 분이 달아준 댓글에 대한 댓글과 관련되어 있는 듯하니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이해라는 부분은 누차 이야기 했지만 할 수 도 있고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 점에서 저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그냥 어쩔 수 없이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타협하지 못한채 넘어가는게 상책이라고 봅니다. 굳이 이해시키려고 애쓸 필요도 그것을 강요할 마음도 없으니까요.

    페이퍼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란 직함을 가진 사람으로 답답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수많은 블로거들 중에 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생각과 기준과 판단을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랜들님. 전 자본주의 사회에 갇혀 살고 있지만, 그렇다고 자본주의적 기재와 흐름에 몸을 그대로 맡길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는 당위적인 발상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루소와 마르크스는 제가 존경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댓글과 트랙백을 달아주시는 이글루스 블로거분들이 오해의 여지가 많다고 여기는 부분이 섞여 있다해도 그것은 제 생각이고 의견입니다.

    리눅스 사용에 대한 것은 계속 생각해 오던 것입니다. 당장 할 수 있다면 저도 좋겠구요. 우선 MS 프로그램이 아닌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불여우도 들여놓았는데, 현재는 IE와 병행해서 사용중입니다. 리눅스와 불여우만으로 블로깅을 하게 되면 지금 가지고 있는 여러 블로그들 중에 몇개는 없애야 할 것같아 고민중이고요.
  • -- 2007/05/18 20:25 # 삭제 답글

    너잘나써~ 너잘나써~ 짱 드삼... 오늘부터 님이 일짱.
  • 그림자 2007/05/26 20:54 # 답글

    엄청난 댓글들을 주욱. 내려 읽고 보니. 리장님은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고 계시군요.

    저 역시 복제 소프트웨어를 다운 받아 쓰고 MP3 파일을 다운받아 듣고 있습니다.
    이 행위들의 앞에는 "불법" 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도덕적"으로도 옳지 않은 행위입니다.

    이와 같은 행위가 반복되면 "불법"에 둔감하게 됩니다. 그런 불법은 길거리에 널려있죠.
    그렇다고 해서 잘못된 것을 잘하는 짓이라고 말해선 안 되죠.

    불법소프트웨어 사용자로서 다른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자에게 한가지 말해드리죠.
    우리의 행위는 불법적인 행위입니다. 우리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 걸 인정 하십쇼. 우리는 악당입니다. 트랙백에 걸려있는 "그냥 닥치고 쓰시면 안될까요?" 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다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죄에는 그 죄에 상응하는 벌이 있습니다. 불법복제를 한다고 해서 한 개인블로거에게 인격적 모독을 퍼붓는 것은 불법복제보다 더욱 큰 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프라인에서 주위 사람이 불법mp3파일이나 복제소프트웨어를 쓴다고 해서 당신들은 위 댓글 중 인격적모독을 쏟아 내실 분 계십니까?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언어와 사람은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범죄는 컴퓨터 위에서 더욱 쉽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신도 범죄자입니다.

    요약: 난 범죄자입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당신도 범죄자이군요. 반성하세요.
  • 리장 2007/05/27 01:03 # 답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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