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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5월, '불편한 불질'을 위해... Media Criticism

싱그러운 5월, '불편한 불질'을 위해...

요즘들어 불편한 불질하느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각기 다른 주제들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고 있는 주제들에 대한 불질에 지치지 않고 하고 있는 자신이 참 그렇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러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뿐이다. 너무 컴퓨터와 블로그에 잡혀 빠져산다는 느낌을 포스팅을 하는 지금도 받고 있다. ^-^:;

어쨌든 불편한 불질을 배가시키면서, 자신이 원하는 블로깅을 위해서 몇가지 다듬고 정리해야 할 것이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노동절인 오늘 집에서 점심도 거른채 생각해본다. 그냥 맘속으로 정리한 것을 하면되는데 굳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지난 주 자신의 포스팅과 관련된 인기태그? '구글'
태그 분란과 관련해 자신이 결정했던 사항들을 재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1. '불편한 불질'은 쭈욱 계속...블로그를 닫을 때까지..

1) 신자유주의 한미FTA의 근거없는 기대효과와 경제성장, 대미수출상승, 국제경쟁력 강화라는 괴상한 환각제를 판매하는 청와대, 참여정부, 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 기성언론,
인터넷언론, 포탈사이트등 인터넷매체 등 정부, 미디어 감시와 비판, 2) 인천 계양산 골프장 문제(합동회의 모니터링)과 인천아시안게임과 함께 거세진 개발광풍(청라지구, 뉴타운개발, 경기장 조성, 자유경제구역 등) 감시와 비판, 인천 서구 공촌동의 말뿐인 자연형하천 공사 현장 모니터링, 3) 시민운동마저 내버린 '시민의신문' 사이트 폐쇄에 대한 대응 및 기성시민운동에 대한 문제제기 및 비판, 4) 새만금, 평택 미군기지, 이라크전쟁(반전평화행동) 등 생명평화와 관련된 블로깅, 5)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 탄압과 관련된 블로깅 6) '친환경' '윤리경영'과 괴리된 재벌, 기업에 대한 감시



지난 주말부터 미디어다음 페이지에도 한미FTA 찬양광고가 게재되었다. 이것보고 참 허탈해졌다. 포탈사이트가 정부의 나팔수임을 자임하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2. '불편한 불질' 효과 배가 위해...가용한 자원, 통로 최대한 활용

1) 태그 분란과 관련해 올블로그에서 삭제했던
티스토리계정을 다시 등록하기로 한다. 대신 다음블로그의 올블로그 발행을 중단한다. 동일한 포스트가 동일한 시간대에 메타사이트에 업로드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다. 2) <한겨레-오마이뉴스 기사송고안하기>에서 한겨레는 제외하기로 한다. 오마이뉴스는 정신못차리고 노무현과 참여정부의 나팔수임을 자처하며, 지난해부터 문제제기해 온 한미FTA광고를 또다시 게재하고 있다. 이런 오마이와 한겨레를 동일하게 취급을 하는 것은 형편성에 어긋날 듯 하여, 오늘부터 기사송고안하기에서 한겨레는 제외한다. 대신 오마이뉴스에 대한 송고안하기(오마이 시민기자로서 기사송고시 이런 오마이의 이중적 작태를 반복적으로 노출시킬 수가 없다. 교정이란 이름의 검열이 작용하기에)는 오마이 블로그를 가지고 블로깅하는 동안에는 계속 될 것이다. 3) 포탈사이트 다음의 한미FTA 광고게재와 관련해서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의 기사송고 자체도 접으려 했지만, 이에 대한 비판 글과 꼬리표를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것으로 한다. 핑계겠지만 이 마저 접으면 자신의 목소리를 외부로 퍼트릴 수 있는 통로가 없어지고 만다. 그래서 포탈사이트와 언론매체에 이용당하지 않고, 이들의 등에 올라타 최대한 이용하기로 한다. 모든 이들의 구미에 맞추려고 불질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오늘부로 다음블로그의 올블로그 글 발행을 중단한다




'올블로그와 포탈사이트 네이버 검색제휴 종료'와 무관하게 '불편한 불질'의 가용한 통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포탈사이트 네이버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독점적 네이버에 대한 블로거들의 깊은 반감은 정부기관과 타 포탈사이트까지는 나아가지 못하는건가? 스폰서와 검색제휴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3. 건강한 '불편한 불질' 위해...제 때 잠자자!

상쾌하고 꾸준한 '불편한 불질'을 위해 가장 필요한건 뭐? 바로 나 자신이다. '불편한 불질'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고, 타협하지 않는 자신. 그래서 잠 좀 제 때 자려한다. 불질보다 자신의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되새기면서...그리고 토요일에는 블로그도 쉬게 냅둬야겠다. 아참! 가능하다면 새벽에 불질을 해 볼 생각이다. 10시에 무조건 잠이 들어 새벽 5시쯤 깨어 출근전까지 2시간정도 불질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일터에서도 불질을 하고...^-^:;

그럼 오늘(5월 1일) 이 시간 이 시각부터 시작한다.
싱그러운 5월, 새롭게 시작하는 상큼하고 건강한 '불편한 불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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